문소

저의 애창곡의 하나인 최성수의  '同行' .....

가사와 내용이 좋아 같이 따라 불러 봅니다.


헨리 프레데릭 아미엘이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설득력있게 말해주는군요.


'닐 다이아몬드'의 靈性이 넘치는 노래...파도 해안

모래사장을 달리는 '말과 여인'... 모두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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