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소

노을 시인, 이처럼 방문하여 귀한 글귀 남겨주어 고맙구려!

지난 20일간 Watertown (New York 주 최북단) 딸네 집에 다녀오느라

답글이 지체됬소. 문학 캠프 때 만나지못해 좀 서운했다오!

계속 詩情에 넘친 건필을 비오!                    文韶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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