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해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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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김영교

외출에서 돌아왔어요. 멀리 포항까지요.
실, 탕, 철 문화가 첨단이데요.
깨끗, 높고, 빠르고 많이 발전, 부티 나던데요. 헌데 대단한 속도, 그런데 답답하더이다.
안정감을 못느꼈어요.
소설 출간됬나요?
준철회장과 셋이 찍은 사진
국보급이지요?
첨예한 안테나, 과로했나요? 작동 쉬고 있나요?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