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형숙

머슥하게 인사말도 못하고 넘겼었습니다.

이제 오랜만에 문학 서재를 열고 다시 여백을 채워가려 합니다 

용기와 힘을 주시는 글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