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슥하게 인사말도 못하고 넘겼었습니다.
이제 오랜만에 문학 서재를 열고 다시 여백을 채워가려 합니다
용기와 힘을 주시는 글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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