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해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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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김영교

어제 미시스 김영문과 통화. 혼돈속에 있더라고요.
제 발등 불도 못끄는 터에 도움이 못되어줬어요.
강아지가 매일 주인을 기다린데요...

3월, 공원 손짓, 비가 와요, 오늘도.
어제 비.안과약속 나갔다 운전 힘들었지요.
날 개이면 걸으러 공원 나가면 이웃끼리 만나게 되겠지요.
구성, 재밋게 읽고 있어요. 밥도 안먹고 잠도 안자나 봅니다.
내가 잘 아는 젊은 목사 이름은 천세종!
브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