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구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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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강창오

읽다보니 어쩐지 슈베르트의 겨울나그네 (Winterreise) 노래가 연상됩니다

인터넷시대에서 성장한 지금 젊은이들에게도 이런 값진 정서가 있을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