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희진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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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책읽는 여자

봄밤의 불면이 시로 태어났네요, 돌돌 말린 몸위로 시인의 상상이 벌래처럼 난폭하게 날라다니고...

코비로 봄이 쯔거워진 그 봄이 겨울조차 달달 데우고 있습니다.

미주문협광고를 보고 제 책을 읽어보신 이산해 작가닌이 통화와 메일을 보내왔씁니다.

그분의 창작교실을 찿으니 없습니다. 잠이 오지 않아 희진씨 만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