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

"설마다 망향에찬 눈시울을 짓이기며 또다시 되뇌어보는 까마득한 이름들"

울컥하네요

통일기적소리 우리 살아있는 동안 점점더 멀어지는 같아 더더욱...

통한의 서러움 가득한 시 잘 감상했어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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