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환

어렸을 때 흙탕물을 튀기며 지나갔던 외제 승용차가 생각납니다. 시대는 변해도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고 말하는 분들이 있죠.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그것은 끝날 무렵에 모습을 드러내는 것 같습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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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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