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kpeak

사는 건 어렵지요. 특히 펠레 같은 사람이 되기도 어렵고...요즘 다큐멘터리 '어른'이 나왔답니다. 한의사가 수천,수만명 되지만 진주 남성당 한의사는 항상 극소수지요. 그리고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옛날에 한 청년이 살았다. 그는 갈매기와 친해서 매일 바닷가에 나와 갈매기와 놀았다.    그런데 어느날      아버지가 병이 났다. 그 병에는 갈매기가 약이다. 그래서 청년은   갈매기를  잡을 마음으로 바닷가에 나갔다. 잘 오던 갈매기가 가까이 오지 않고 멀리서 빙빙 돈다.     어떻게 해야 갈매기를 잡을 수 있을까?  너 잡을 내 아니다. 거짓말 해도 안 되고 잡을 내다. 하면 어떤 갈매기가 잡아 잡슈..하고 오지 않을거고...이것이 인생이  살기 어려운 이유라고 누가 그럽디다.

                                         


회원:
0
새 글:
0
등록일:
2015.06.19

오늘:
0
어제:
0
전체:
17,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