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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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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 | 기다렸던 편지 | 박정순 | 2009.11.24 | 150 |
475 | 안개 속 세상 | 박정순 | 2009.11.24 | 150 |
474 | 오류를 감지하다 | 박정순 | 2009.04.20 | 151 |
473 | 겨울 숲을 건너 | 박정순 | 2009.11.24 | 151 |
472 | 남들은 사랑을 | 박정순 | 2009.11.24 | 151 |
471 | 제부도를 생각하며 | 박정순 | 2009.11.24 | 151 |
470 | 그루터기 | 박정순 | 2009.11.24 | 151 |
469 | 그대 사랑이라는 이름이여 | 박정순 | 2009.11.24 | 151 |
468 | 고목 | 박정순 | 2009.11.24 | 151 |
467 | 시인의 마을에는 불이 꺼지지 않는다 | 박정순 | 2009.11.24 | 151 |
466 | 묵상 | 박정순 | 2009.04.14 | 152 |
465 | 부질없는 사랑 | 박정순 | 2009.11.23 | 152 |
464 | 운문사에서 | 박정순 | 2009.11.24 | 152 |
463 | 그 하나를 위해 | 박정순 | 2009.11.24 | 152 |
462 | 자유로를 지나며 | 박정순 | 2009.06.20 | 153 |
461 | 길 위에서 | 박정순 | 2009.04.18 | 154 |
460 | In Flanders Fields. | 박정순 | 2009.06.28 | 154 |
459 | 돌아갈 수 없는 강 | 박정순 | 2009.11.24 | 154 |
458 | 바위 | 박정순 | 2009.11.24 | 154 |
457 | 새벽에 | 박정순 | 2009.06.02 | 1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