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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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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 | 그리움을 찾아 | 박정순 | 2004.01.26 | 583 |
655 | 닥터 지바고를 만나는듯한 | 박정순 | 2004.01.26 | 587 |
654 | 따스한 미소를 만나는 벤쿠버에서 | 박정순 | 2004.01.27 | 605 |
653 | 겨울 풍경 | 박정순 | 2004.01.31 | 311 |
652 | 눈.6- | 박정순 | 2004.02.09 | 229 |
651 | 동해를 바라보며 | 박정순 | 2004.02.24 | 263 |
650 | 이끼 | 박정순 | 2004.02.24 | 219 |
649 | 그곳에 가고 싶다 | 박정순 | 2004.02.24 | 314 |
648 | 내 집뜰 나무를 보고서 | 박정순 | 2004.02.25 | 392 |
647 | 바다 위에서 길을 묻는다 | 박정순 | 2004.02.25 | 359 |
646 | 침묵만이 능사는 아니리 | 박정순 | 2004.03.07 | 596 |
645 | 역사의 흔적, 잃어버린 그 이름 동해를 찾아서 | 박정순 | 2004.03.07 | 694 |
644 | 무지개를 쫓는 사람들, 과학과 문학 | 박정순 | 2004.03.07 | 964 |
643 | 캐나다 노벨 수상자들의 지침서 | 박정순 | 2004.04.27 | 598 |
642 | 만남, 그 쓸쓸한 느낌 | 박정순 | 2004.04.30 | 692 |
641 | 담쟁이 | 박정순 | 2004.05.29 | 419 |
640 | 산을 내려오며 | 박정순 | 2004.11.08 | 374 |
639 | 당신을 배웅하기 위하여 | 박정순 | 2005.04.08 | 351 |
638 | 고향집 | 박정순 | 2005.04.08 | 348 |
637 | 봄비 오는 날 | 박정순 | 2005.04.08 | 3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