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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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 일 달러짜리 화초 | 이영숙 | 2009.03.19 | 919 |
100 | 하룻강아지의 미국 극복기 | 이영숙 | 2009.03.27 | 1009 |
99 | 타임머신을 타다 | 이영숙 | 2009.03.28 | 649 |
98 | '사춘기' 딸, '사추기'엄마 | 이영숙 | 2009.04.02 | 958 |
97 | 우둔한 왼손으로 | 이영숙 | 2009.04.03 | 809 |
96 | 노크 | 이영숙 | 2009.04.08 | 734 |
95 | 이빨 뽑은 날 | 이영숙 | 2009.04.14 | 683 |
94 | 과메기 | 이영숙 | 2009.04.17 | 673 |
93 | 예쁜 내친구 | 이영숙 | 2009.04.22 | 640 |
92 | 혼자 있던 날 | 이영숙 | 2009.04.26 | 855 |
91 | 사랑하는 딸에게 | 이영숙 | 2009.05.04 | 747 |
90 | 가작인생 | 이영숙 | 2009.05.10 | 776 |
89 | 영화'기적'을 본 후 | 이영숙 | 2009.05.12 | 896 |
88 | 동 거 | 이영숙 | 2009.05.17 | 688 |
87 | "엄마, 미안해요" | 이영숙 | 2009.05.20 | 752 |
86 | 돌을 든 사람들 | 이영숙 | 2009.05.23 | 981 |
85 | 이 등을 하다 | 이영숙 | 2009.06.04 | 648 |
84 | 평범에서 반란으로 | 이영숙 | 2009.06.09 | 607 |
83 | 나는 누구인가 | 이영숙 | 2009.06.25 | 721 |
82 | 누굴 닮았니? | 이영숙 | 2009.06.30 | 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