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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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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 캐나다 국립 공원에 휘날리는 태극기 여상목저 | 박정순 | 2004.01.10 | 565 |
35 | 쌀벌레 | 박정순 | 2006.03.29 | 565 |
34 | 사막으로 가는 길 | 박정순 | 2003.11.02 | 574 |
33 | 글속에서 작가의 생각을 읽다가 | 박정순 | 2010.06.12 | 581 |
32 | 그리움을 찾아 | 박정순 | 2004.01.26 | 583 |
31 | 닥터 지바고를 만나는듯한 | 박정순 | 2004.01.26 | 587 |
30 | 폐허 | 박정순 | 2010.02.21 | 589 |
29 | 침묵만이 능사는 아니리 | 박정순 | 2004.03.07 | 596 |
28 | 캐나다 노벨 수상자들의 지침서 | 박정순 | 2004.04.27 | 598 |
27 | 대왕암 | 박정순 | 2006.12.29 | 598 |
26 | 병상일기 | 박정순 | 2010.05.14 | 604 |
25 | 따스한 미소를 만나는 벤쿠버에서 | 박정순 | 2004.01.27 | 605 |
24 | 당분간 | 박정순 | 2010.05.14 | 614 |
23 | 당분간.2 | 박정순 | 2010.05.21 | 622 |
22 | 쓸쓸한 연가.3 | 박정순 | 2003.05.31 | 632 |
21 | 아름다운 그녀, 황진이 | 박정순 | 2007.02.05 | 640 |
20 | 꽃다운 신부의 죽음을 읽고 | 박정순 | 2010.07.16 | 664 |
19 | 대한민국이 한번 더 참을 인자가 필요한 이유 | 박정순 | 2010.05.27 | 678 |
18 | 만남, 그 쓸쓸한 느낌 | 박정순 | 2004.04.30 | 692 |
17 | 역사의 흔적, 잃어버린 그 이름 동해를 찾아서 | 박정순 | 2004.03.07 | 6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