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1 딸의 첫 출근 이영숙 2009.07.08 653
80 콜로라도 강변에 서서 이영숙 2009.07.20 567
79 쓰레기통을 뒤진 날 아침 이영숙 2009.07.24 817
78 다시 찾아야 할 것들 이영숙 2009.08.10 607
77 교통 티켓 받은 날 이영숙 2009.08.21 621
76 작아지는 아빠 이영숙 2009.09.02 668
75 나는 초겨울이 싫다 이영숙 2009.09.08 717
74 행복하다 이영숙 2009.09.16 615
73 “손님, 죽을 준비가 되었습니까?” 이영숙 2009.09.21 807
72 망령되이 이영숙 2009.10.03 909
71 보톡스 보다 이영숙 2009.11.05 787
70 나무와 조각가 이영숙 2009.11.17 770
69 연습을 한다 이영숙 2009.11.28 753
68 이영숙 2009.12.08 741
67 잃어버린 시간들 이영숙 2009.12.17 735
66 나답다 이영숙 2009.12.30 875
65 따뜻하다 이영숙 2010.01.02 704
64 빗물 같은 사람 이영숙 2010.01.16 729
63 행복 값 이영숙 2010.02.19 721
62 백설(白雪) 속에서 백석(白石)을 만나다 이영숙 2010.03.02 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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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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