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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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 가든그로브에서 캐나다 록키까지(2) | 정찬열 | 2006.08.30 | 1618 |
58 | 가든그로브에서 캐나다 록키까지(1) | 정찬열 | 2006.08.30 | 1046 |
57 | 우리 집 막둥이 | 정찬열 | 2006.09.17 | 428 |
56 | '찰스 H 김' 초등학교 탄생을 보면서 | 정찬열 | 2006.09.26 | 407 |
55 | 오프라 윈프리의 뒤집기 한 판 | 정찬열 | 2006.10.09 | 487 |
54 | 길이 되는 사람 | 정찬열 | 2006.10.24 | 391 |
53 | 수학여행 단상 | 정찬열 | 2006.11.06 | 414 |
52 | 미국 부동산 투자현황과 전망 | 정찬열 | 2006.12.14 | 394 |
51 | 바람에 대하여 | 정찬열 | 2006.12.14 | 418 |
50 | "긍께라우-" | 정찬열 | 2006.12.18 | 479 |
49 | 오른쪽 깜박이 등을 켜고 왼쪽 차선으로? | 정찬열 | 2007.01.02 | 331 |
48 | 첫 사랑 풍경 | 정찬열 | 2007.01.15 | 430 |
47 | 죽으면 썩을 삭신 | 정찬열 | 2007.01.29 | 393 |
46 | 진정한 김치 맛, 전라도 묵은 지 | 정찬열 | 2007.02.13 | 430 |
45 | 57년 만의 귀향 | 정찬열 | 2007.02.26 | 497 |
44 | 뻐꾸기가 웃네요 | 정찬열 | 2007.03.12 | 467 |
43 | 개나리꽃 길 | 정찬열 | 2007.03.26 | 436 |
42 | 꽃보다 아름다운 마음 | 정찬열 | 2007.04.24 | 437 |
41 | 무거웠던 4월은 가고 | 정찬열 | 2007.05.07 | 410 |
40 | 썩굴 둠벙과 잠사골 샘 | 정찬열 | 2007.06.04 | 4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