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 그는 모른다 이영숙 2012.09.24 377
20 합작품 이영숙 2012.10.29 357
19 거울 이영숙 2013.01.01 457
18 모처럼의 외출 이영숙 2013.03.13 292
17 버려지기 싫어서 이영숙 2013.04.12 255
16 비워진 화분 이영숙 2013.05.08 301
15 9년을 기다려 온 편지 이영숙 2013.06.08 339
14 응답 이영숙 2013.07.10 275
13 8월은 이영숙 2013.08.20 290
12 40도와 43도의 차이 이영숙 2013.09.12 390
11 다르다 이영숙 2013.10.13 180
10 세잎클로버와 네잎클로버 이영숙 2013.12.10 634
9 안경과 단추 이영숙 2013.12.10 428
8 농군(農軍)이 되다 이영숙 2014.03.14 416
7 한국이 맛있다 이영숙 2014.03.14 292
6 조청 이영숙 2014.03.14 278
5 30달러의 행복 이영숙 2014.06.10 202
4 고향은 여전히 거기에 이영숙 2014.07.16 261
3 멕시코 선교 다녀와서 이영숙 2014.07.24 126
2 커피 한 잔 이영숙 2014.11.29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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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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