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41 | 가고파 | 이영숙 | 2008.08.22 | 390 |
| 140 | 기러기 가족의 애환 | 이영숙 | 2008.08.25 | 397 |
| 139 | 봄 꽃 | 이영숙 | 2008.08.27 | 372 |
| 138 | 가을 그리고 중년 | 이영숙 | 2008.08.28 | 486 |
| 137 | 숫자를 좋아하는 어른들 | 이영숙 | 2008.09.03 | 631 |
| 136 | 준비된 선물 | 이영숙 | 2008.09.06 | 379 |
| 135 | ‘아니’라는 말 | 이영숙 | 2008.09.09 | 509 |
| 134 | ‘시리얼’추억 | 이영숙 | 2008.09.12 | 409 |
| 133 | 가솔린을 아끼려다 | 이영숙 | 2008.09.17 | 393 |
| 132 | 풍선 떠난 자리 | 이영숙 | 2008.09.19 | 408 |
| 131 | 지금은 공사 중 | 이영숙 | 2008.09.25 | 398 |
| 130 | Death valley | 이영숙 | 2008.09.26 | 315 |
| 129 | 비를 기다리는 마음 | 이영숙 | 2008.09.27 | 457 |
| 128 | 사람을 찾습니다 | 이영숙 | 2008.10.01 | 456 |
| 127 | 미국, 나에게 축복인가 | 이영숙 | 2008.10.05 | 473 |
| 126 | 억세게 운 없는 여자 | 이영숙 | 2008.10.07 | 525 |
| 125 | 총과 백합 | 이영숙 | 2008.10.14 | 384 |
| 124 | ‘목걸이’ | 이영숙 | 2008.10.16 | 322 |
| 123 | 나를 향해 돌진하는 타이어 | 이영숙 | 2008.10.19 | 414 |
| 122 | 증명사진 | 이영숙 | 2008.11.03 | 4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