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1 시원하고 허전하고 이영숙 2015.09.07 137
140 커피 한 잔 이영숙 2014.11.29 174
139 멕시코 선교 다녀와서 이영숙 2014.07.24 126
138 고향은 여전히 거기에 이영숙 2014.07.16 261
137 30달러의 행복 이영숙 2014.06.10 202
136 조청 이영숙 2014.03.14 278
135 한국이 맛있다 이영숙 2014.03.14 292
134 농군(農軍)이 되다 이영숙 2014.03.14 416
133 안경과 단추 이영숙 2013.12.10 428
132 세잎클로버와 네잎클로버 이영숙 2013.12.10 634
131 다르다 이영숙 2013.10.13 180
130 40도와 43도의 차이 이영숙 2013.09.12 390
129 8월은 이영숙 2013.08.20 290
128 응답 이영숙 2013.07.10 275
127 9년을 기다려 온 편지 이영숙 2013.06.08 339
126 비워진 화분 이영숙 2013.05.08 301
125 버려지기 싫어서 이영숙 2013.04.12 255
124 모처럼의 외출 이영숙 2013.03.13 292
123 거울 이영숙 2013.01.01 457
122 합작품 이영숙 2012.10.29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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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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