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순의 창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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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강 박정순 2009.11.22 69
35 가을 숲.2 박정순 2009.11.24 68
34 산 박정순 2009.11.22 68
33 차를 끓이며 박정순 2009.11.22 68
32 바다 박정순 2009.11.23 67
31 산울림 박정순 2009.11.23 67
30 네게 주고 픈 말 박정순 2009.11.22 67
29 사막으로 가는 길 박정순 2009.11.23 66
28 11월에 서서 박정순 2009.11.23 66
27 변명 박정순 2009.11.23 66
26 가을나무처럼 박정순 2009.11.23 66
25 양수리 시월에 잠기다 박정순 2009.11.23 66
24 6월에 부치는 노래 박정순 2009.11.22 65
23 물을 마시며 박정순 2009.11.24 64
22 그라운드 제로 박정순 2009.11.23 64
21 조지아 베이 호수가에서 박정순 2009.11.23 64
20 먼 길 박정순 2009.11.23 64
19 Diaspora and Identity in Literature-한민족 문학 포럼에서 박정순 2009.11.23 63
18 박하사탕 박정순 2009.11.23 63
17 가끔 나도 한번 박정순 2009.11.23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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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	강	박정순	2009.11.22	69
35	가을 숲.2	박정순	2009.11.24	68
34	산	박정순	2009.11.22	68
33	차를 끓이며	박정순	2009.11.22	68
32	바다	박정순	2009.11.23	67
31	산울림	박정순	2009.11.23	67
30	네게 주고 픈 말	박정순	2009.11.22	67
29	사막으로 가는 길	박정순	2009.11.23	66
28	11월에 서서	박정순	2009.11.23	66
27	변명	박정순	2009.11.23	66
26	가을나무처럼	박정순	2009.11.23	66
25	양수리 시월에 잠기다	박정순	2009.11.23	66
24	6월에 부치는 노래	박정순	2009.11.22	65
23	물을 마시며	박정순	2009.11.24	64
22	그라운드 제로	박정순	2009.11.23	64
21	조지아 베이 호수가에서	박정순	2009.11.23	64
20	먼 길	박정순	2009.11.23	64
19	Diaspora and Identity in Literature-한민족 문학 포럼에서	박정순	2009.11.23	63
18	박하사탕	박정순	2009.11.23	63
17	가끔 나도 한번	박정순	2009.11.23	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