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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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 용서, 평생이 걸리는 | 이영숙 | 2008.11.05 | 449 |
40 | 동사한 사람 | 이영숙 | 2011.11.19 | 445 |
39 | 막힌 대화 | 이영숙 | 2009.02.12 | 441 |
38 | 산 | 이영숙 | 2009.01.30 | 431 |
37 | 안경과 단추 | 이영숙 | 2013.12.10 | 428 |
36 | 엄마와 함께 | 이영숙 | 2009.01.12 | 426 |
35 | 농군(農軍)이 되다 | 이영숙 | 2014.03.14 | 416 |
34 | 나를 향해 돌진하는 타이어 | 이영숙 | 2008.10.19 | 414 |
33 | ‘시리얼’추억 | 이영숙 | 2008.09.12 | 409 |
32 | 풍선 떠난 자리 | 이영숙 | 2008.09.19 | 408 |
31 | 눈 사마귀 떼던 날 | 이영숙 | 2012.07.30 | 399 |
30 | 지금은 공사 중 | 이영숙 | 2008.09.25 | 398 |
29 | 기러기 가족의 애환 | 이영숙 | 2008.08.25 | 397 |
28 | 가솔린을 아끼려다 | 이영숙 | 2008.09.17 | 393 |
27 | 40도와 43도의 차이 | 이영숙 | 2013.09.12 | 390 |
26 | 가고파 | 이영숙 | 2008.08.22 | 390 |
25 | 총과 백합 | 이영숙 | 2008.10.14 | 384 |
24 | 연탄 | 이영숙 | 2008.12.01 | 380 |
23 | 준비된 선물 | 이영숙 | 2008.09.06 | 379 |
22 | 그는 모른다 | 이영숙 | 2012.09.24 | 3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