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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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 가을이 깊어갑니다 | 정찬열 | 2005.11.23 | 350 |
78 | 불폭풍이 남기고 간 것 | 정찬열 | 2005.11.23 | 343 |
77 | 밖에서 본 한국인의 모습 | 정찬열 | 2005.11.23 | 313 |
76 | 신문배달 김선생께 박수를 보내며 | 정찬열 | 2005.11.23 | 349 |
75 | 엄마 찾아 삼 만리 | 정찬열 | 2005.11.23 | 535 |
74 | 한인 이민자를 기다리며 | 정찬열 | 2005.11.23 | 397 |
73 | 닭갈비를 보면서 생각나는 일 | 정찬열 | 2005.11.23 | 369 |
72 | 고향 가던 날 | 정찬열 | 2005.11.23 | 432 |
71 | 해외입양아를 위한 상설연락소 설치를 | 정찬열 | 2005.11.23 | 353 |
70 | 내 묘비엔 무슨 말이 씌여질까 | 정찬열 | 2005.11.23 | 357 |
69 | 성을 바꿔서까지 조기유학을 | 정찬열 | 2005.11.23 | 336 |
68 | 이민 온 치맛바람 | 정찬열 | 2005.11.23 | 301 |
67 | L.A 에서 생각해보는 5.18 | 정찬열 | 2005.11.23 | 326 |
66 | 사과는 복숭아를 모르고 | 정찬열 | 2005.11.23 | 411 |
65 | 알래스카 여행 이야기 | 정찬열 | 2005.11.23 | 1598 |
64 | 회장 선거를 준비하는 아들을 보면서 | 정찬열 | 2005.11.23 | 463 |
63 | '김밥법안' 통과를 기대하면서 | 정찬열 | 2005.11.23 | 336 |
62 | 부시만 무모한가 | 정찬열 | 2005.11.23 | 295 |
61 | '열린 생각' 이 필요하다 | 정찬열 | 2005.11.23 | 296 |
60 | 미주동포가 보는 한반도 정세 | 정찬열 | 2005.11.23 | 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