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 그 해 봄도 그랬다 이영숙 2012.05.11 373
20 봄 꽃 이영숙 2008.08.27 372
19 나는 행복한 계모 이영숙 2009.01.23 370
18 합작품 이영숙 2012.10.29 357
17 9년을 기다려 온 편지 이영숙 2013.06.08 339
16 나의 관찰력 이영숙 2012.01.05 333
15 ‘목걸이’ 이영숙 2008.10.16 322
14 Death valley 이영숙 2008.09.26 315
13 비워진 화분 이영숙 2013.05.08 301
12 한국이 맛있다 이영숙 2014.03.14 292
11 모처럼의 외출 이영숙 2013.03.13 292
10 8월은 이영숙 2013.08.20 290
9 조청 이영숙 2014.03.14 278
8 응답 이영숙 2013.07.10 275
7 고향은 여전히 거기에 이영숙 2014.07.16 261
6 버려지기 싫어서 이영숙 2013.04.12 255
5 30달러의 행복 이영숙 2014.06.10 202
4 다르다 이영숙 2013.10.13 180
3 커피 한 잔 이영숙 2014.11.29 174
2 시원하고 허전하고 이영숙 2015.09.07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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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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