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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
동쪽 마을에서
[1] | 전희진 | 2020.12.02 | 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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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목조 건물
| 전희진 | 2020.09.10 | 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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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
노인
| 전희진 | 2020.07.16 | 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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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
오렌지 향기가 진동하는 봄밤의 살인 사건
[1] | 전희진 | 2020.05.20 | 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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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
하늘로 날아간 두 마리의 학_영화 '맨발의 청춘'(시네에세이)
| 전희진 | 2020.05.08 | 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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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
일상의 무늬
| 전희진 | 2020.04.16 | 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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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연극 관람평 ‘해나와 공포의 가제보’
[2] | 전희진 | 2020.03.14 | 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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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
선글라스의 귀환
| 전희진 | 2020.03.08 | 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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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
토스터에서 두 쪽의 빵이 구워나오길 기다리는 시간
| 전희진 | 2020.03.03 | 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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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
노라의 변신
| 전희진2 | 2019.12.17 | 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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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
소금사막_창작가곡제
| 전희진2 | 2019.03.22 | 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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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
(시평) 전희진의 시 '늦은, 봄'을 읽다
| 전희진 | 2019.02.03 | 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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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맹장을 앓다
| 전희진 | 2019.01.29 | 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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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6월의 오후 3시와 4시 사이
[2] | 전희진 | 2019.01.29 | 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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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할 일 없는 닭처럼
| 전희진 | 2019.01.26 |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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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국적불명의 슬픔
| 전희진 | 2019.01.26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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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봄, 그 거대한 음모
| 전희진 | 2019.01.22 | 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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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성묘
| 전희진 | 2019.01.22 | 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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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줄
| 전희진 | 2019.01.22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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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9월
| 전희진 | 2019.01.21 | 6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