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세계 한글작가대회 ㅡ언어와 문자의 중요성ㅡ 박영숙영 2015.10.30 551
공지 내가 사랑 시를 쓰는 이유 박영숙영 2015.08.02 317
공지 사부곡아리랑/아버님께 바치는헌시ㅡ시해설 박영숙영 2015.07.18 991
공지 시와 마라톤ㅡ 재미시인 박영숙영 인터뷰기사 박영숙영 2014.10.17 615
공지 사부곡 아리랑(아버님께 바치는 헌시)ㅡ 인터뷰기사 박영숙영 2014.01.16 555
공지 시집 5 -《인터넷 고운 님이여》'시'해설 박영숙영 2013.04.20 1153
공지 시집 4 -사부곡아리랑/아버님께 바치는헌시/서문 박영숙영 2013.04.20 892
공지 시집 3ㅡ어제의 사랑은 죽지를 않고 시'해설 박영숙영 2010.11.03 1469
공지 시집을 내면서ㅡ1, 2, 3, 4, 5, 6 권 박영숙영 2010.10.27 1364
공지 빛이고 희망이신 “인터넷 고운님에게” 내'시'는 박영숙영 2009.08.24 1779
공지 시집 1 ㅡ영혼의 입맞춤/ 신달자 /명지대교수 박영숙영 2008.09.09 1712
152 "나는 대한민국의 문인이다!" 박영숙영 시인 박영숙영 2015.04.19 134
151 조국이여 영원하라 file 박영숙영 2015.04.19 70
150 진해마라톤대회를 다녀와서 / 수필 file 박영숙영 2015.01.16 398
149 달리기를 즐겨라 / 수필 file 박영숙영 2015.01.16 203
148 노을꽃 박영숙영 2014.10.04 221
147 가을 인생 박영숙영 2014.10.04 219
146 피어라 무궁화 꽃이여 박영숙영 2014.10.04 182
145 유명품은 씨았인가 박영숙영 2014.10.04 166
144 가로수는 배 고프다 박영숙영 2014.10.04 177
143 열정과 희망사이 박영숙영 2014.10.04 185
142 사랑이 머무는 곳에 박영숙영 2014.09.02 239
141 박근혜 대통령님께 file 박영숙영 2014.08.14 379
140 죽음 연습, 이별 연습 박영숙영 2014.07.31 266
139 미리 하는 이별 박영숙영 2014.07.24 266
138 이것이 삶이다./ 수필 박영숙영 2014.07.13 324
137 죽음 뒤를 볼 수 없다 해도 / 죽음에 대한 금언 박영숙영 2014.07.02 411
136 그렇지 않느냐 백로야~ 박영숙영 2014.04.14 293
135 여보게 젊은이, 그대 부모님은 안녕하신가 박영숙영 2014.06.10 432
134 나는, 고독하다 박영숙영 2014.05.22 273
133 나는 엄마의 어린 딸 박영숙영 2014.05.14 236
132 사막에 뜨는 달 박영숙영 2014.05.08 284
131 지옥과 천당이 공존하는 에덴의 동산 박영숙영 2014.03.31 332
130 고장 난 나침반처럼 박영숙영 2014.03.18 367
129 사람이 그리울 때 시장에 간다 박영숙영 2014.03.06 389
128 선혈(鮮血 ) 한 방울 박영숙영 2014.02.14 454
127 님들께 감사합니다 박영숙영 2014.02.14 384
126 좋은 것만 보면은 박영숙영 2014.03.04 370
125 엄마의 염주 박영숙영 2014.02.12 431
124 인터넷 고운 님이여! 박영숙영 2014.01.07 408
123 사부곡(思父曲) 아리랑/ 아버님께 바치는 헌시 (獻詩) 박영숙영 2013.12.29 439
122 설중매 박영숙영 2013.12.20 447
121 “말” 한 마디 듣고 싶어 박영숙영 2013.12.11 463
120 경복궁에서 시를 낭송하다ㅡ 서울 문학기행 ㅡ file 박영숙영 2013.11.25 844
119 아름다운 나이 60대 박영숙영 2013.11.22 485
118 북극성이 되어버린 아부지 박영숙영 2013.11.20 334
117 나는 용서받지 못할 대 죄인이다 박영숙영 2013.11.16 401
116 어머니도 여자였다 박영숙영 2013.11.16 452
115 보고 싶다 인터넷 님이여 박영숙영 2013.10.16 405
114 가지 끝에 내가 앉아 file 박영숙영 2014.05.28 264
113 국론분열 멈추고 단결합시다 / 수필 박영숙영 2014.08.13 356
112 미소는 사람의 향기 박영숙영 2013.08.27 515
111 사랑이여! 박영숙영 2013.08.27 436
110 그대 이름 소방관 박영숙영 2013.06.03 524
109 사랑 앞에 서면 박영숙영 2013.05.29 536
108 양심의 “눈” 박영숙영 2013.04.29 579
107 사모곡(思母曲) 아리랑 박영숙영 2014.02.02 440
106 천 년의 뿌리 아리랑 박영숙영 2014.01.15 368
105 Bataan Death March Marathon (죽음의 행군)기행문 file 박영숙영 2013.04.02 881
104 사랑이란 (2) 박영숙영 2013.03.12 772
103 사랑이란 (1) 박영숙영 2013.03.12 570
102 사랑아~ 박영숙영 2013.03.12 573
101 봄날의 사랑 박영숙영 2013.03.12 537
100 사랑보다 먼저 박영숙영 2012.09.23 742
99 사랑 싸움 박영숙영 2012.09.23 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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