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

2017.12.30 09:39

이상태 조회 수:212

시간은 쪽빛 물결처럼

지는해 반대로 쉬어가고 

그리움은 

윤기나게 그댈 품어보네

저녁 노을

가시없이 붉게 붉게 

메우는건 너 피우는 

사랑 때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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