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30 01:39
시간은 쪽빛 물결처럼
지는해 반대로 쉬어가고
그리움은
윤기나게 그댈 품어보네
저녁 노을
가시없이 붉게 붉게
메우는건 너 피우는
사랑 때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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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같은
영라 !
새해는 좋은 글샘
팡 팡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