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미안

2008.02.29 08:33

오연희 조회 수:163 추천:35

영라 얼른 말을 끝낸 내가 좀 이상하지 않았어요? 옆에 한창 수다중인 친구가 하던 이야기 끊길까봐 조마조마해 하는 눈치라서...미안.. 리턴콜할까 하다가 글 남겨요. 무사히 돌아오니 LA다시 활기를 찾은듯 하네.. 조망간에 환한 얼굴 한번 보자구요. 컴백LA를 환영하며.. 샬롬!

댓글 0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9 잠시 떠납니다 성영라 2008.01.25 219
68 염려말아요. 오연희 2008.01.28 202
67 Happy Valentine's Day 성민희 2008.02.14 152
66 잘갔다왔수? - 나는 담주에 대만가용 현무 2008.02.14 259
65 병아리가 빽빽거리며 봄을 알리고 있어요. 지희선 2008.02.18 219
64 성영라 님 , 이메일 주소가 안창택 2008.02.29 211
» 미안미안 오연희 2008.02.29 163
62 영라아씨가 시집을 냈나? 예당아씨 2008.03.18 389
61 김혜순/모래여자 성영라 2008.03.28 279
60 선릉역에 매화꽃이 피기 시작했어요 미상 2008.03.29 201
59 봄이 왔네 봄이 왔어 현무 2008.03.30 344
58 영라씨!~~ 나, 집에 왔어요^^ 정순인 2008.04.21 232
57 영라씨 나태주 2008.05.15 237
56 소소한 생각..... IN. 2008.05.23 274
55 들풀에 깃든 사랑 금벼리 2008.06.04 427
54 녹아서 작아지는 비누처럼~ 신 소피아 2008.06.14 473
53 장마의 시작인지... IN. 2008.07.01 182
52 감사합니다. 이 상옥 2008.08.02 136
51 목소리 혜신 2008.08.06 195
50 시 한 수 놓고 갑니다. IN. 2008.08.10 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