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냐

사랑하는 미미님! 정말 오랫만에 인사를 드리네요.

이렇게 메세지를 남겨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건필하시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타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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