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한 번 문안 드린다 드린다 하는 것이 또 이리 늦었습니다. 그 동안 별고 없이 잘 지내시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이메일은 두세 번 보내 드렸는데 받아 보시는지요? 유시인님의 메일은 수신확인이 안되어서 알 길이 없습니다.. 아무튼 이 계절에도 늘 평안 하시기를 빕니다. 그럼..
이곳에 유시인님의 시를 실었는데 혹 누(累)가 되지 않을는지 요?
유봉희 (2006-10-01 12:01:25)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방문으로 이곳이 생기있는 모습으로 금방 바꾸어 졌네요 밋밋한 그 시도 시인님이 놓고 가신 멋있는 음악과 영상으로 새 옷을 받아 입으니 한번쯤은 보아주어도 될것 같기도 하구요
죄송하게도 이메일을 한번도 못받았어요 왠일인지 모르겠어요 속이 상하네요 항상 건강 하시고 풍성한 가을을 보내세요
정석영 (2011-07-23 17:24:44)
유시인 님의 '내 별에게 가다'를 '아름다운 시'방에 올려 두려고 가져갑니다. 가슴 찡하도록 공감을 하며.........
박영호 (2006-10-01 01:13:42)
죄송합니다.
한 번 문안 드린다 드린다 하는 것이 또 이리 늦었습니다.
그 동안 별고 없이 잘 지내시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이메일은 두세 번 보내 드렸는데 받아 보시는지요?
유시인님의 메일은 수신확인이 안되어서
알 길이 없습니다..
아무튼 이 계절에도 늘 평안 하시기를 빕니다.
그럼..
이곳에 유시인님의 시를 실었는데
혹 누(累) 가 되지 않을는지 요?
유봉희 (2006-10-01 12:01:25)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방문으로
이곳이 생기있는 모습으로 금방 바꾸어 졌네요
밋밋한 그 시도 시인님이 놓고 가신 멋있는 음악과
영상으로 새 옷을 받아 입으니
한번쯤은 보아주어도 될것 같기도 하구요
죄송하게도 이메일을 한번도 못받았어요
왠일인지 모르겠어요 속이 상하네요
항상 건강 하시고
풍성한 가을을 보내세요
정석영 (2011-07-23 17:24:44)
유시인 님의 '내 별에게 가다'를
'아름다운 시'방에 올려 두려고 가져갑니다.
가슴 찡하도록 공감을 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