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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진교수 평론 #1 / [노을의 吼 ], 윤의섭
| 강학희 | 2012.04.16 | 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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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창작을 위한 일곱가지 방법 / 강은교
| 강학희 | 2012.03.04 | 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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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
12월의 기도 / 목필균
| 강학희 | 2011.12.24 | 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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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
11월의 나무처럼 / 이해인
| 강학희 | 2011.11.02 | 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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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
10월 / 오세영
| 강학희 | 2011.10.01 |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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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며 사랑하며 / 이정하 시인
| 강학희 | 2011.08.17 | 3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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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어느 별에서 / 정호승
| 강학희 | 2011.08.17 | 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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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며 피는 꽃 / 도종환
| 강학희 | 2011.08.17 | 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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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전선 / 이외수
| 강학희 | 2011.08.17 | 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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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하, 「닭의 하안거(夏安居)」
[1] | 강학희 | 2011.08.14 | 3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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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그리워지는 날이 있습니다
| 강학희 | 2011.08.06 | 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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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 아름다운 마무리 茶 한 잔을 / 법정
| 강학희 | 2011.08.03 | 2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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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자기 시를 검토하는 열 가지 기준
| 강학희 | 2011.07.09 | 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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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 목필균
| 강학희 | 2011.07.02 | 2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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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 / 이외수
| 강학희 | 2011.05.15 | 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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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스의 노래 / 詩. 이창동
| 강학희 | 2011.05.15 | 4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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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알지 못했습니다 / 타고르
| 강학희 | 2011.05.15 | 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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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 김용택
| 강학희 | 2011.06.12 | 1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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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에게 밥을 먹인다 / 나태주
| 강학희 | 2011.05.14 | 4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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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진 교수 평론 #5 / 동감, 절경에 이르는 형식
| 강학희 | 2012.06.10 | 4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