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 |
詩의 소재에 관하여 / 고재종
| 강학희 | 2012.03.04 | 459 |
100 |
친구야 너는 아니 / 이해인
| 강학희 | 2008.07.06 | 730 |
99 |
수선화에게 / 정호승
| 강학희 | 2008.10.08 | 371 |
98 |
엄마의 골무 / 강학희
| 박영호 | 2008.04.16 | 302 |
97 |
'밤비' / 강학희
| 박영호 | 2008.04.16 | 2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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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않은 길 / 詩. R. Frost
| 강학희 | 2011.05.14 | 238 |
95 |
아스라 / 詩. 하이네
| 강학희 | 2008.02.13 | 213 |
94 |
최선의 사람
| 강학희 | 2007.12.15 | 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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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규 시 .소곡3.
| 강학희 | 2008.10.19 | 605 |
92 |
[내가 만난 사람은 모두 아름다웠다 / 이기철]
| 강학희 | 2008.10.14 | 5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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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동인상수상작 : 감자의 몸/길상호
| 강학희 | 2006.11.12 | 5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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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렬 [풀이 보이지 않는다]
| 강학희 | 2008.07.06 | 316 |
89 |
헬렌 니어링 <소박한 밥상> 中에서
| 강학희 | 2006.11.12 | 276 |
88 |
현대시를 어떻게 읽어야 하나 / 강인한
| 강학희 | 2011.01.30 | 611 |
87 |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 도종환
| 강학희 | 2010.09.27 | 224 |
86 |
나의 시가 걸어온 길 / 고은
| 강학희 | 2010.07.10 | 224 |
85 |
작가가 그린 자화상 / 장석남
| 강학희 | 2009.10.08 | 530 |
84 |
저적권법에 대하여
| 강학희 | 2009.07.24 | 538 |
83 |
별 헤는 밤 外 / 윤동주
| 강학희 | 2009.07.11 | 520 |
82 |
바람의 집 · 겨울 판화(版畵) 1… - 기형도
| 강학희 | 2009.01.28 | 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