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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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오연희2015.08.19 10:38
허 경조 (2006-03-02 07:04:16)

지난밤의 약속이라는 부분이 미소짓게 하는군요.사실 저희도 사순절 새벽기도를 시작했는데 새벽 황금같은 단잠의 시간을 헌신하고 간다는게 벌써 의미있다고 생각합니다.



오연희 (2006-03-07 16:19:58)

어..허경조 선생님..
한참만에 남기신 흔적 발견했습니다.
아침이면 허물어지기를 수시로 하지만
밤에는 너무도 쉽게 마음을 다지곤 하지요.
주님이주시는 기쁨과 평안이
가정과 하시는 모든 일위에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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