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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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오연희2015.08.12 13:23
허 경조 (2007-05-11 07:25:02)

제목이 설교 제목같습니다.
그래서 신학 공부를 시작하셨나 생각했죠.
ㅎㅎㅎ



오연희 (2007-05-11 13:03:13)

좀 그렇죠?
아이^^부끄러브^^



허 경조 (2007-05-12 06:19:08)

" 부끄러브"라는 표현을 보니 아직 소녀의
순수함을 오사부님으로 부터 느낍니다.



오연희 (2007-05-14 10:31:40)

더 부끄러브^^
감사합니다.^*^



김진학 (2007-05-18 01:41:07)

깊은 침묵을 해 봅니다.
늘 부끄러운 신앙생활에서...
잠시 안부내려놓고 갑니다.
건강하십시오.



오연희 (2007-05-18 17:21:16)

선생님
반갑습니다.
새벽녘, 우주라는 방안을 비추는
조명등이 너무 고와...서요.
안부 잘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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