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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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4 10:03

우연히, 옹녀

조회 수 10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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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태 2022.01.30 14:57
    전혀 옹녀 같이 않네 !
    도금봉 배우처럼 색기도 없는 모습
    신사임당 같으다면 몰라도 .
  • 오연희 2022.03.03 04:16
    하하 선생님 타이핑 급하게 하다보면 그런일이 생기더라구요
    이런저런 사연으로 따져보니 제 이름이 몇개나 되네요.
    부모님이 지어주신 '오연희' 만이 저라는 생각이 들어요. ^^

  1. 황금빛 사막

  2. 풀의 역사

  3. 지워지지 않는 이름이고 싶다

  4. 우연히, 옹녀

  5. 비오는 날의 잔치- 오연희 작시, 백낙금 작곡 - Bar. 김영민, Piano 이정미

  6. 나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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