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오늘:
3
어제:
36
전체:
1,292,169

이달의 작가
오연희2015.08.12 06:31
오연희 (2011-03-01 20:21:24)

정말 오랜만에 뵙습니다. 제가 무심했으니 할말이 없습니다.
여전한 창작열은 못되었구요. 간신히...명맥만 유지하고 있는 지경입니다.
선생님은 드물게 성실하신 분이세요.
문학사이트...꾸준히 가꾸고 발전시켜 나가는것 결코 쉽지 않거든요.

봄처럼 반가운 고우신부인의 신춘문예 당선 소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쨤나는대로 가서 당선작 감상좀 해야겠습니다.

기억해 주심만도 감사한데 이리 좋은소식도
알려주시니 고맙습니다.
부부가 나란히 참 아름답습니다.^*^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