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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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오연희2015.08.19 10:40
허 경조 (2006-01-24 08:41:02)

이 정도 마음을 다스릴 정도의 경지에 이르렀으면 좋겠읍니다.오 연희님의 작품을 읽을때마다 임산부의 해산시의 고통을 수반한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느낌니다.



오연희 (2006-01-25 20:28:34)

과찬...이십니다.
감사합니다.
투표도 해 주신것 같네요.^*^

해산시의 고통을 아시는것을 보니..
여자분이신가 짐작해 봅니다.
말씀을 듣고보니 양심에 찔리는 면이 있네요.
노력하라는 격려로 받겠습니다.

반가움과 감사의 마음을 올려드리며..:)



허 경조 (2006-01-26 10:28:30)

그 짐작에 죄송합니다.
저는 2아들의 출산시에 동참하지 못한 부끄러운 아빠입니다,
그래서 항상 그 아픔을 상기하며 느껴보려는 마음이 그렇게 나타나는가 봅니다.



오연희 (2006-01-26 12:14:26)

어..이럴때 여기사람들은..
"웁스!"
라고 하더군요.^*^

요즘은 출산시 아기아빠가 함께 한다고도 하던데..
사실..느끼려는 마음이 중요한것 같아요.
좋은 아빠의 기본이 갖춰져 있으신 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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