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오늘:
0
어제:
34
전체:
1,291,666

이달의 작가
오연희2018.03.21 02:30
같은 말도 다르게 들리듯
같은 행동도 다르게 해석되는 세월이지요.
미투라는 큰 흐름이
결혼 No 애기 No 하는 젊은이들에게 기름 붓는 격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사랑이 이성만의 작동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잖아요..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