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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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오연희2015.08.19 06:32
오연희 (2004-10-22 11:43:17)

진영님...
사실은 위의 글이 실화거던요.
그런데 제가 아무리 울퉁불퉁이래도 명색이 여자인데 너무 적나라하게 나를 나타낼려니까 자존심이 상해서 꽁트로 결론을 내버렸어요.
아는분들한테 제 사연을 털어놓았더니...
어찌나 낄낄대던지...
다듣고 한다는 말이 그 국수집 어디에요?
이러는거 있죠?
하여튼 불난집에 부채질하는 여자들
어떻게 초를쳐야 속이 시원할지...ㅎㅎㅎ
진영님도 오늘저녁 메뉴는 칼국수로!!
이러시는거나 아닌지..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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