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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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오연희2015.12.07 10:37
예정 날짜보다 늦게 엄마가 실버타운 입주하는 바람에
지인들 만날 시간이 없어서 전화로 대신 했는데
잠시 한국 나가사는 이웃 분 만나기로 약속해놓고
이런바보가 한국 전화번호를 물어보지 않은 거에요.
상대는 눈빠지게 기다리고...엄청 섭섭해 하더라구요.
가기 전에 전화번호 여쭤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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