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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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오연희2015.08.12 06:13
오윤희 (2012-10-27 06:38:24)

기억도 새록새록~~ 그냥 손잡고 가도 될길을 언니노릇 하느라 굳이 엎히라고했던 기억이 나네~ 아마도 내가 초등학교 2~3학년 정도 였으니까 너는 더 애기(?) 그 날 이후로 나도 개는 싫어야~~할미 노릇 잘하고 있지?나도 빨리 할매 하고 싶다~~ㅎㅎ



오연희 (2012-11-27 19:58:05)

옹? 언니야~~ 언제 글 남긴거야 도대체..
으앙~~반가워!!!^*^
언니와의 추억중에는 내 혼자만의 상상 혹은 추측이 아닐까 싶은것도 더러 있어...
근데 개 사건은 내 이마의 흉터 때문에 상상이라고 하긴 곤란할것 같아...기쁜것이든 슬픈것이든 어슴프레한 그 기억들이 새록새록 그리운거 있지?
언니한테 엄청 못된 동생이었는데...낄낄^^
후후..언니야 아기가 말이야...얼마나 이뿐지...말로 다 할수가 없어..동영상 담아와서 하루에 수십번씩 본다니까...ㅋㅋ
은정이도 이제 때가 되지 않았나?
아참 언니야...겨울에 온다는것 어째 진행이 되가고 있어? 셋이 발 맞춰와서 우리 한바퀴 돌자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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