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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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오연희2015.08.12 17:20
허 경조 (2006-07-22 08:42:01)

동감이 가는 내용입니다. 믿음안에서 성숙해지려는 아름다운 마음이 느껴지는군요.

저역시 주위의 인간관계에서 불편하거나 받아들이기 힘든 인연에 대해서는 제자신의 노력에 의하기 보다는 보혈의 피로 값주고 사신 존재라는 눈으로 보려고 노력합니다.

우리 모두의 계속되는 삶의 숙제이죠.



오연희 (2006-07-24 12:45:27)

까많게 잊고 있었던 오래전의 글을 대할 때면
내가 그때 무슨 마음으로 이런글을 썼던가...
싶을때가 있습니다.
특히...
신앙에 관한글은 좀더 신중했어야 하는데...하는 마음이 드네요.

흔적에 감사드립니다.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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