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yongsang2016.09.21 02:31
공감 가는 좋은 글 잘 힑었습니다. 저는 어쩌다 미각을 잃은 지 한참 되어서 머리 속으로만 맛난 음식을 떠올리곤 하지요. 아주 오래전 국제선이긴 하지만 과음으로 속이 쓰려 아는 스튜어트 통해 컵 라면 한개 얻어먹던 그 시절이 환상이네요! 그래도 잘 다녀오셨으니 좋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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