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창오2017.02.22 20:53
오선생님, 양해구합니다. 제가 고의적으로 지나치게 한 표현은 아닙니다.
앞서 말씀 드렸듯이 다 아시다시피 역사는 계속 반복되지요.
혹시나 오해하실까봐, 이건 누구에게도 가르치려는 설교가 아니라 제 개인의 관점입니다.
인간의 삷이 중도를 걷게되면 이상적이지만 결국 어느 시점에 가서는 어느 한쪽으로 치우친다는
말입니다. 희망적인것처럼 대중의 욕구가 정지하지 않읍니다.
그래서 일단 발란스가 깨지기 시작하면 제 표현처럼 한쪽으로 지나치게 기울게 마련입니다.
아무튼 트럼프가 다시 수습하여 가능한 중도의 길로 오래 이끌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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