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2015.08.12 07:21
금벼리 (2008-09-06 14:17:50)

왠지 가을을 훌쩍 뛰어넘어 겨울이 오는 것같습니다
벌써 년말을 준비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착찹하기까지 하네요
카드도 준비해야 하는데...
일찍부터 사러 다녀야겠습니다



오연희 (2008-09-08 18:15:00)

금별님..흔적 반갑습니다.
제가...쓸쓸한 가을만을 강조한 듯하네요. 금별님을 착잡하게 해 드렸으니...어쩌나...'겨울에 쓰는 봄편지'같은 희망의 봄날도 쓸거에요.^*^ 계절과 관계없이...누군가를...마음을 품고있으면 봄이겠지요. 담에 만나면 우리 빅포옹하기에요.:)



백남규 (2008-09-15 16:44:38)

그림 속으로 같이 걸었으면 좋겠네요. 노란 낙엽이 흩날리고./ 세월은 가도 옛날은 남는 것...



오연희 (2008-09-16 14:05:09)

가을타는 문우들은 모두 모여라~~날한번 받아야겠네요.^*^ 잘 지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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