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

이기윤선생님 그리고 이상옥 선생님
죄송합니다.
이제서야 두분 흔적 발견했습니다.
저의 언니동생들이 저를 '연꽁'
이라고 부르는 이유랍니다.
한쪽만 열심히 쳐다보는 맹꽁이라고...ㅎㅎ
마음의 폭을 좀더 넓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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