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

윤장로님...의료 선교사로 가 계시줄 알았는데...다니러 오셨나 보네요.

쌍동이 외손녀가...미숙아로...태어나 집으로 온날...햐~~정말 기적이에요.

저의 시집과 수필집은 아래 그림처럼 이란성 쌍동이가 되겠네요. ㅋ

images2BS4Z99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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