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질때
따끈한 밥 먹고 두런두런
이야기로 새벽 나누고
이불 걷어차도 덭어주는
혼자가 아닌
곁에 있는 행복 .
타국 이 된 고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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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질때
따끈한 밥 먹고 두런두런
이야기로 새벽 나누고
이불 걷어차도 덭어주는
혼자가 아닌
곁에 있는 행복 .
타국 이 된 고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