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son0609

시시로 거울을 보면 '타인'이 있지요. '내 속의 타인'이 되고, 그가 보는 나는 '그대 속의 타인'이기도 하더군요.  제 소설 제목이기도 합니다만, 누군가가 공감하는 사람이 또 있었군요. 곰곰 생각하면 슬퍼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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