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교

998524335A179A3E1F98F4고요를 향해 정지의 순간

흩날으는 동안 피곤한 어깨

잎에 기대 쉬고 있어요. 

위 여기 아래 그리고 하늘, 땅과 지하

3박자 아름다움의 극치

-친구 태영의 작품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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